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9.16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E - 심장추적자 (Heartseeker Strike) === ||<|2> [[파일:PantheonE.png]] || {{{#f0f0e7 '''기본 지속 효과''': 판테온의 기본 공격과 투창이 체력이 15% 이하인 대상에게 100% 확률로 치명타가 됩니다.}}} || || {{{#f0f0e7 '''사용 시''': 판테온이 0.75초간 정신을 집중하여 정면에 빠르게 0.25초마다 한 번의 공격을 총 세 번 퍼부으며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미니언과 몬스터에게는 60%의 피해)}}} || || [[파일:롤아이콘-자원.png]] {{{#f0f0e7 45 / 50 / 55 / 60 / 65}}}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f0f0e7 600}}}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f0f0e7 10 / 9 / 8 / 7 / 6}}} || ||<-3>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f0f0e7 33.3 / 50 / 66.7 / 83.3 / 100 {{{#orange (+1.0 추가 공격력)}}} (챔피언 대상 최소 피해) [br]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0 / 150 / 200 / 250 / 300 {{{#orange '''(+3.0 추가 공격력)'''}}} (챔피언 대상 최대 피해)}}} || ||<-3> {{{#f0f0e7 '''정신 집중 시간:''' 0.75초}}} || ||<-3> [include(틀:video, src=http://d28xe8vt774jo5.cloudfront.net/abilities/videos/0080_04.mp4, width=320, height=180)] || 전방을 향해 창을 찌른다는 것은 지금과 같지만, 정신 집중이라서 이동이 불가능했으며, 공방일체 스킬이어서 딜링 능력은 다소 낮은 지금과는 달리 굉장히 강력한 순수 딜링 스킬이였다. 기본 지속 효과는 체력이 15% 이하로 떨어진 적에게 평타나 투창(Q)이 치명타로 적중하는 효과. 판테온의 강력한 킬 결정력에 기여하는 유용한 효과였다. 다만 어느 정도 성장한 판테온의 투창 한 방은 굳이 치명타가 터지지 않아도 적 딜러들의 체력을 15% 이상 깎을 수 있으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실질적으로 패시브의 덕을 볼 상황은 적다는 뭔가 모순적인 패시브. 주로 추가 AD가 많이 확보되지 않은 초반 라인전에서, 혹은 마찬가지로 AD 확보가 힘든 정글 판테온에게 좋은 효율을 보여줬던 패시브이다. 치명타가 발생하면 흡혈량 또한 뻥튀기되므로 흡혈템을 들고 있으면 그만큼 체력이 무시 못할만큼 차올랐는데, 판테온에게 어울리는 흡혈템이 죽음의 무도나 생명선 발동 시의 맬모셔스가 전부였으므로 그다지 의미가 없었다. 액티브 효과는 전방 부채꼴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유닛에게 3번에 걸쳐 물리 피해를 주는 광역 딜링 스킬. 투창이 판테온의 라인전을 책임졌다면 심장추적자는 판테온의 중반을 책임지는 스킬이었다, 라인전 단계에선 견제를 위해 투창을 선마하는 것이 보통이기에 심장추적자의 기본 피해량도 낮고, 계수도 추가 공격력이라 투창보다 존재감이 희미했다. 하지만 3회 타격의 총 계수가 무려 '''3.0 추가 공격력'''이나 되므로[* 너프 전엔 무려 '''3.6'''이었다.], 라인전 이후 아이템이 나온 중반부터는 피해량이 정말 미치도록 강해졌다. 3.0 추가 공격력은 정말 엄청나게 높은 계수이기 때문에[* 암살자의 딜링기 중 추가 공격력 계수가 3.0에 근접하기라도 하는 것은 카직스의 고립 상태 공포 감지(Q) 밖에 없는데, 이 또한 2.415 추가 공격력으로 심장추적자보다는 확연히 낮은 수치이다. 거기다 단일 대상 스킬인 공포 감지와 달리 심장추적자는 '''광역 스킬'''이다. 예외로 제드의 3표창이 3.3 추가 공격력으로 심장추적자의 계수를 초과하긴 하지만 3표창을 날리려면 무조건 궁극기를 써야만 하고 적중 난이도가 심장추적자에 비할 바가 전혀 되지 못한다.] 코어템 하나만 있어도 어지간한 방템으로는 버틸 수 없는 딜링이 나오고, 물리 관통력과 추가 AD가 모두 갖춰지게 되는 중반부터는 스킬 한 방으로 적 딜러진의 체력을 반 이상 깎아내리며 스킬명 그대로 심장을 후벼파는 듯한 딜을 넣을 수 있었다. '''스킬 마스터 기준 추가 공격력이 240이라면 챔피언 대상 피해량이 무려 1020이다.''' 거기에 쿨타임도 짧아 쿨감을 당시의 최대치인 40%까지 전부 올리면 궁극기 수준의 딜링을 거의 4초마다 광역으로 난사할 수 있었다. 물론 계수가 높다고 해서 만능 기술인 건 아니었다. 우선 0.75초 동안 세 번에 걸쳐 타격하는 다단 히트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좋은 이동기를 갖추고 있다면 전부 맞히기가 어렵고, 채널링이므로 사용 중에 움직일 수 없으며 움직이거나 CC를 맞으면 끊겼다.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려웠고, 보통 제오니아의 방패(W)로 기절시켜 놓고 풀히트를 노리는 게 일반적이었다. 심장추적자는 궁극기가 이동기인 판테온의 중후반 판테온의 딜링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스킬이므로 조금이라도 빗나가거나 끊기는 것은 상당히 치명적이었다. 궁극기를 제외하면 판테온의 유일한 광역기인 만큼 라인 푸쉬용이나 파밍용으로도 자주 써먹게 되지만 미니언 상대로는 피해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판테온은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 라인 클리어 능력이 썩 좋지 못했다. 사거리가 표기상으로는 600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략 625정도로 미묘하게 길었다. 사거리는 상당히 짧지만 범위가 넓은 부채꼴이므로 뭉쳐 있는 적들에게 잘만 쓰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만약 아군 챔피언들이 CC기를 기막히게 걸어 줬다면 광역딜을 퍼부어 그나마 한타에서 활약하게 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